스카이프 통화권, 이제는 편의점에서 사서 쓴다

옥션 스카이프는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협약을 맺고, 인터넷 전화 스카이프의 선불 통화권을 GS25,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미니스탑 등 전국 유명 편의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스카이프 선불통화권은 5천원권, 1만원권, 3만원권의 총 3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편의점의 캐시 바코드 북을 통해 현금 구입한 뒤 영수증에 찍힌 인증 번호를 옥션 스카이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스카이프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옥션 스카이프는 편의점 캐시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편의점 캐시 구매시 스카이프를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통화권이 영수증에 함께 기록되며, 이 무료 통화권을 이벤트 기간 중 등록한 사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팟터치, 이어셋 세트, USB폰, T머니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된다.

옥션 스카이프의 배동철 본부장은 "신용카드나 핸드폰 결제, 계좌 이체 등 온라인 결제가 어려운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편의점에서 스카이프 선불 통화권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며 "전국 편의점에서 스카이프 선불 통화권이 판매됨에 따라 접근성이 확대돼 스카이프의 입지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옥션 스카이프 홈페이지(www.skyp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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