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개발자 방한,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

워해머 온라인을 개발한 미씩 엔터테인먼트(Mythic Entertainment)의 최고 기술경영자(CTO)가 한국을 방문해, "한국은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곳이며, 조만간 서비스 될 워해머 온라인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이야기 했다.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오토데스크 코리아는 금일(26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오토데스크 코리아 솔루션데이 2009'를 개최하고 세계적인 기업에서 디자인, 건축, 게임 등에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

---|---

서울 디자인 재단 심재진 대표 이사는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을 위한 디자인의 가치(Design's value in business innovation)'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등 유럽 선진국가 등의 디자인 전문 기업의 디자인 투자 비중이 평균 41%를 상회하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10% 정도인 것을 지적하고 현 기술 및 산업간 컨버전스 시대에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에 보다 민감해지기 위해 요구되는 디자인의 가치와 디자인 경쟁력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트랙에서는 미씩 엔터테인먼트의 최고 기술경영자인 맷 쇼(Matt Shaw)와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그레이스 차머슨이 강연을 진행했다.

|

---|---

맷 쇼는 "과거 30여명으로 시작한 미씩 엔터테인먼트가 발전해 현재의 워해머 온라인의 세계를 완성하게 되었다"면서 "워해머 온라인은 전 세계 게이머들을 아우를 수 있는 게임이며, 조만간 NHN을 통해 한국에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아시아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하면서, 개발 중인 게임의 다양한 콘셉 아트와 최근 업데이트 한 확장팩 '랜드 오브 더 데드(land of the dead)'의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

---|---

그레이스 차머슨은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서 '스타워즈 갤럭시'와 'DC 유니버스 온라인'의 미술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는 인물로 '게임 외주 개발 : 외주 기회 및 파이프라인 통합 자세히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금일 행사에서는 AutoCAD 2010 Design Unlimited, 기계설계/제조 솔루션, 건축/엔지니어링/건설 솔루션, 교육 솔루션, 정부/ 공공 솔루션 등을 주제로 트랙 강연이 진행됐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