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레이싱 이상의 즐거움 선사할 신무기, '에어라이더' 발표

차세대 '카트라이더', 이제는 하늘이 무대다!

지난 5년 동안 캐주얼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국민 게임 중 하나로 불리우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트라이더'의 후계자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 정체는 바로 로두마니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 레이싱 에어라이더'(이하 '에어라이더').


'에어라이더'는 에어모빌이라 불리우는 머신을 타고 레이싱 트랙을 돌며 승부를 겨루는 방식의 레이싱 게임으로 기본 조작이나 레이싱 진행 방식에 있어서는 '카트라이더'의 방식을 최대한 계승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도로를 달렸던 전작과는 달리 공중을 날기 때문에 상승과 하강이라는 개념이 추가됐으며, 3단계 부스터나 슬립스트림과 같은 새로운 시스템도 다수 추가됐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종목인 '체이싱 모드'는 '에어라이더'가 선보이는 비장의 카드로 레이싱을 하면서 기관총, 미사일과 같은 무기로 적을 공격해 격추할 수 있는 기존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2명의 게이머가 하나의 에어모빌을 조작하며 승부를 겨루는 '2인 협력 체이싱 모드'의 경우 한 사람이 레이싱을, 다른 사람이 슈팅을 각각 담당해 조작하기 때문에 서로간의 호흡이 승패를 좌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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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두마니 스튜디오는 이 '2인 협력 체이싱 모드'를 통해 '에어라이더'를 경쟁만을 즐기는 게임이 아닌,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이 협력하며 서로간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새로운 국민 게임의 기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에어라이더'는 6월4일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첫 인사를 하게 되며, 여름 중 공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로두마니 스튜디오의 정영성 본부장은 "그동안 게이머 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트라이더'의 후속작을 5년 만에 선보이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작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후속작 개발에 부담이 많았지만, 날고 쏘고 즐기는 재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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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질의 및 응답 내용

Q. '체이싱 모드'의 2인승 플레이를 즐기다 보면 게임의 밸런스가 기존의 모드들과는 조금 다른 것 같은데?

A. 이번에 선보인 2인승 모드를 통해 잘하는 게이머와 못하는 게이머가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밸런스 부분은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차차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Q. 아직 국내에서 비행 슈팅 온라인 게임이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기존 게임들과의 차별을 위해 '에어라이더'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A. 처음 '카트라이더'를 만들 때도 국내에서는 레이싱 온라인 게임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제작했기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 레이싱 게임에서 쏘고 피하는 재미를 즐기는 게임이 거의 없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을 시작했으며, 공중전의 묘미 중 하나인 '도그파이트'를 간단하면서도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Q. 기존 시리즈를 보면 세계관이나 시나리오에 대해 일정 부분을 할애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에어라이드'도 그런 부분이 존재하는지?

A. '에어라이드' 역시 그런 부분은 존재하지만,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시나리오와 세계관을 얼마나 잘 융합시키는지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고 있으며, 꼭 게임이 아니더라도 홈페이지나 출판물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세계관을 공유할 생각은 가지고 있다.

Q. 전작인 '카트라이더'는 E-스포츠로도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는데, '에어라이더'도 E-스포츠로의 접목을 고려하고 있는지?

A. 개발 당시에는 크게 고려하지 않았지만, 오늘 시연을 보며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게이머들로부터 반응이 좋다면 한 번 고려해 보도록 하겠다.

Q.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체크할 예정인가?

A. 안정성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서버나 클라이언트의 안정성, 그리고 버그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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