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게임 시장판도 엿본다! E3 2009, 6월2일 개막
새로운 신작 게임, 새로운 게임기, 새로운 IT기기까지, 2009년 하반기 게임 시장의 판도와 변화를 엿볼 수 있는 미국 최대 게임 컨퍼런스 E3 2009가 6월2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6월2일부터 4일까지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E3 2009는 기존 미디어와 관계자 중심의 컨퍼런스 형태를 벗어나 일반인들도 관람할 수 있는 종전의 형태로 탈바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 현재까지 약 60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 E3 2009에서는 기대를 받고 있는 다양한 신작 외에도 MS의 휴대용 기기와 PSP 후속기종, 신형 컨트롤러와 신 IT 제품까지 매우 다양한 라인업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임 측은 다양한 신작들의 공개로 뜨겁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격투 게임 '철권6'과 '어쌔신 크리드2' '갓 오브 워3' '언차티드2' '매스이펙트2' '블러드 오브 바하무트' '파이널 판타지 13' '데드라이징2' '스플린터셀 컨빅션' '로스트 플래닛2' '베요넷타' 등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신개념 멀티기기 준HD(Zune HD)의 실물도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스펙과 내용이 대부분이 공개돼 있지만, 실물이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PSP 후속기종 PSP Go!도 실물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닌텐도의 새로운 위피트 게임과 PS3, Xbox360용 주변기기 등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
현재까지 예정된 주요 메이커 컨퍼런스는 6월1일(현지 시간 2일) 마이크로소프트를 시작으로, EA, UbiSoft 가 진행하고, 6월2일에는 닌텐도와 소니, 6월3일에는 코나미 등이다. 알려진 것 외에도 다양한 서프라이즈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