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강태공 ‘스플린터셀 컨빅션’, 빠르면 2009년 출시?
'듀크뉴켐 포에버' 못지않게 많은 게이머들을 괴롭히고 있는 '스플린터셀 컨빅션'의 게임 정보는 E3 2009를 통해 공개됐다.
'스플린터셀 컨빅션'은 잠입 액션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스플린터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5년이 넘는 개발 기간을 자랑하고 있다. 그 사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물론 내용까지도 여러 차례 변경되면서 게이머들이 '이러다 게임 출시 안되는 것 아니냐'는 항의를 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플린터셀 컨빅션'은 기존에 공개됐던 게임 내용과 달리 다시 주인공이 특수 잠입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원으로 등장, 테러범 단체와 사운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게임에는 다양한 신 시스템이 추가됐다. 게이머는 특수부대보다는 007 제임스본드와 같은 스파이 임무를 진행할 수도 있으며, 일반인들이 있는 시가지에서 전투를 벌일 수도 있다. 특히 도심 총격전과 근접 전투는 기존 시리즈에서 맛볼 수 없던 재미를 줄 예정이다.
한편, '스플린터셀 컨빅션'의 출시일정은 2009년 하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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