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내 광고 효과, '초단위'로 측정 가능

게임광고 전문기업 디브로스(대표 이호대)가 게임 광고 솔루션인 IGAS(이가스, In Game Integration Advertisement System)의 신기능을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된 IGAS 솔루션의 특징은 게임광고 분야에선 최초로 '1초 단위 효과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게임 중 결과 대기화면처럼 주목도가 높은 특정시간에 광고를 노출시키는 광고 방법(SPOT AD)도 처음 등장했다.

기존의 게임 내 광고 시스템은 12초~15초 이상만 집계가 되어 그 이하의 광고는 유실된광고로 측정됐다. 1초 측정 기능은 광고의 유실율을 줄여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비용 대비 효과에 따른 최적의 광고비 책정'에 대한 부분의 묹제점들이 개선됐다.

또한 PPL형태로 삽입되었던 기존의 광고 기능을 포함해 세분화된 타겟에 따른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화면 각각에 대하여 노출 횟수나 시간을 구체적으로 측정할 수 있고, 원하는 시점 및 크기, SPOT AD 시스템을 사용해 정적인 광고를 비롯해 동적인 광고나 사운드도 노출할 수 있다.

2008년 처음 개발된 IGAS에는 처음으로 광고 서버를 활용해 게임 진행을 방해하지 않고, 여러 게임의 광고를 컨트롤 하는 방법이 도입됐다.

디브로스의 이호대 대표는 "게임 내 광고(In-Game AD) 시장이 커지는 데 비해 게임 광고 업계의 솔루션 개발은 미미했다. IGAS의 개발로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광고효과를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IGAS의 신기능을 통해 온라인게임이 다른 광고 매체보다 고효율의 매체라는 것을 직접 느끼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디브로스는 다수의 온라인게임에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집행하며 지난해 250억원 규모의 국내 게임 내 광고 시장을 이끌어 왔으며, 국내외 시장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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