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타즈 서울 2009', 동, 서양 대표팀의 사령탑 선발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중앙일보(대표 송필호)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2009'(이하 'e스타즈 서울 2009')에서 동, 서양 양 대륙을 이끌 사령탑이 금일(9일) 발표됐다.

서양팀의 사령탑에는 세계적인 명문 프로게임단의 모임인 G7의 대변인이자, 이번 대륙간컵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분에 서양팀 대표로 출전하는 '프나틱 엠에쓰아이'의 대표인 영국 출신 사뮤엘 메튜(Samuel Mathews, 26)가 선정됐다.

동양팀은 스타크래프트와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비롯해, 워크래프트3의 장재호 선수까지 영입하여 다양한 게임으로 진출하고 있는 e스포츠 게임단 위메이드 폭스의 김양중(32) 감독을 선정했다.

양 대륙을 대표하는 대표 선수 명단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지난 2일, 동양팀 워크래프트 3 대표로 선발된 중국의 리샤오펑 선수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어, 루 웨이리앙 선수가 이번 'e스타즈 서울 2009'에 참가한다.

'e스타즈 서울 2009'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starsseou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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