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농어촌 지역에 '사랑나눔마을도서관' 설립

NHN(대표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전주지방 검찰청 남원지청(지청장 이형택)의 후원으로 전라북도 남원과 장수, 순창 등의 총 6개 마을에 '사랑나눔마을도서관'을 설립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먼저 이번 달 22일에는 전라북도 장수군 춘동마을과 남원시 척동마을, 남원시 장교마을 등 3곳에서 '사랑나눔마을도서관'이 개관되며, 오는 7월 초에 순창군 내 마을 3곳에 도서관이 잇달아 개관된다.

'사랑나눔마을도서관' 설립을 위해 NHN은 각 지역의 마을 회관에 아동관련 도서와 소설, 수필, 농업,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천 여권과 책장 등의 부대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NHN은 2005년부터 전국 농어촌 지역의 초등학교에 도서를 지원하고, 이를 개방해 마을 도서관화 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강원도, 제주도, 경상도, 전라도 등의 지역 교육청 및 전국자치단체와 제휴를 통해 130여 곳 이상의 학교마을도서관을 지원하며, 전국 각지에 총 35만권 이상의 도서를 보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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