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안한다고 하더니, 액티비전 PS3 지원 계속할 뜻 밝혀

PS3의 가격 인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소니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말해 게이머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산 액티비전 측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PS3에 전폭적인 지지를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본지에서도 기사로 다룬 액티비전의 PS3 지원 중단 내용은, 천문학적인 개발 비용과 다른 형태의 개발 방식으로 인해 PS3 게임을 제작하는 것이 어렵고, 가장 하드웨어 보급률이 낮기 때문에 PS3의 가격을 낮춰 보급률을 높이지 않으면 지원을 중단할 수도 있다는 것.

하지만, 외신 MCV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액티비전의 CEO Mike Griffith은 이 같은 내용에 대해 "PS3의 지원은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Xbox360의 나탈을 비롯해 소니의 모션 컨트롤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한 게임들을 대거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소니의 모션 컨트롤러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도구다. 이를 통해 우리는 Wii와는 다른 스타일의 게임도 선보일 수 있을 것이고, 충분히 만족스러운 어떤 형태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해 현재의 소니와의 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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