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구단 교류 행사 실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의 프로게임단 '위메이드 폭스'와 프로야구팀 'LG 트윈스'가 구단 교류 행사를 갖는다.
프로게임단과 프로야구단의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류 행사에서는 '위메이드 폭스'의 이윤열이 7월4일(토) 'LG 트윈스'의 홈 경기에 참석해 사전 선발된 팬과의 특별 게임 대결을 펼치고, 경기 전 시구를 맡게 된다.
특히, 이윤열과 팬과의 특별전은 잠실 야구장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프로야구 정규 경기에 앞서 프로게이머의 e스포츠 경기가 펼쳐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윤열은 "바쁜 경기 일정 중에도 틈틈이 야구를 즐겨본다"며, "평소 'LG 트윈스'를 응원 해 왔는데, 이처럼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프로야구와 e스포츠가 활발히 교류 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