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협회 창석준 심판, '신상문 PP 몰수패' 사건에 대해 입 열다

e스포츠 협회의 창석준 심판이 '신상문 PP 몰수패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금일 오후 9시에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되는 '스타 7224'에 창석준 심판과 오형진 심판이 출연해 근래 있었던 판정 논란 등에 대한 얘기는 나누는 것.

금일 방송에서 두 심판은 '손찬웅 선GG', '신상문 PP 몰수패', '박태민 a입력 몰수패' 사건 등 당시 e스포츠 팬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켰던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심판을 하면서 겪는 고충 및 재밌는 일화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신상문 PP 몰수패' 사건을 두고 벌어졌던 논란에 대해 몰수패 판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던 창석준 심판의 해명이 방송된다. '신상문 PP 몰수패' 사건이란 지난 4월2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에서 신상문이 경기 도중 모니터 이상으로 경기 중단을 요청하면서 PPP를 치지 않고 PP만 입력, '일시정지요청 규정' 위반으로 몰수패를 받은 사건이다.

창석준 심판은 "심판의 판단은 규정을 근거로 내려진다. 명시된 규정이 명확했기 때문에 몰수패라는 판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며, "당시 규정으로는 심판의 재량을 전혀 발휘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 진행 중에 포즈를 걸 뻔한 일 등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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