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축제 'e스타즈 서울 2009' 오는 24일 개최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중앙일보(대표 송필호)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게임 축제 'e스타즈 서울 2009'가 오는 7월24일(금)부터 26일(월)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e스타즈 2009'에서는 3일간 밸브,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등의 해외 게임사를 비롯, 예단온라인, CJ인터넷, 윈디소프트. 나우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등 총 7개 게임사가 참가해 자사의 게임을 활용한 게임 신작 발표 및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며, 총 9개의 게임 대회가 펼쳐진다.

행사장 1관에서는 CJ인터넷의 서든어택과 예당온라인의 오디션의 '아시아 챔피언십' 대회가 펼쳐지며, 밸브의 카운터스트라이크, 블리자드엔터테인머트의 워크래프트3의 '대륙간 컵'도 함께 개최된다. 또한 역대 최강으로 손꼽히는 임요환, 촤연성, 박정석, 홍진호, 이윤열 등 1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가 열린다.

2관에서는 윈디소프트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윈디존 울트라 랜파티'를 열고 상반기 정규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윈디소프트는 행사기간 동안 자사의 신작 게임 '헤바 온라인', '괴혼 온라인', '겟앰프드2', '코스믹 브레이크' 등 총 4개의 신작 게임을 시연하고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3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party관으로 게임사를 비롯해 관련 기관, 게임산학관 및 디지털 체험존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서 25일에는 테일즈러너 대운동회의 '신한은행 TOPS리그 그랜드파이널 대회'가, 26일에는 '파워에이드 창천 리그'와 '파워에이드 아발론 리그'의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게임을 통한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사회 복지 공헌 행사가 함께 실시된다. 이를 위해 윈디소프트는 '윈디존 울트라 랜파티'를 기념해 1,000만원을,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의 우승자는 상금 중 1,000만원을 서울복지재단 일자리 플러스 센터에 기부한다.

이번 행사에서 열리는 모든 게임 대회는 온게임넷과 다음을 통해 국내에 중계되며, 미국, 독일, 영국, 중국 등 150여개 국가에 해외 미디어 파트너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및 VOD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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