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능가하는 인기 ‘역전검사’ 신규 프랜차이즈로 성장?
'이의 있소!'라는 유행어와 변호사 입장에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독특한 시각으로 큰 인기를 끈 캡콤의 게임 '역전재판' 시리즈의 외전격 타이틀 '역전검사'가 캡콤의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등장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역전재판' 시리즈는 주인공 나루호도 류이치가 여러 음모가 존재하는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 악역으로 등장한 미츠루기 레이지 검사를 소재로 한 게임이 바로 '역전검사'다.
미츠루기 레이지는 돈을 위해서는 어떻게든 승리하는 냉혹한 검사지만, 시리즈 진행 중에 보여주는 의외면과 눈길을 끄는 시원한 외모, 독특한 말투 때문에 주인공 나루호도 못지않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가 등장하는 '역전검사'는 검사의 입장에서 싸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캡콤은 이런 인기에 힘입어 '역전검사'를 외전격에서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만들 준비를 진행 중에 있으며, 개발 역시 '역전재판5'와 함께 진행하는 형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