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네이키드 뉴스, 1주일 방문자 100만명 넘어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대표 요아브 시나이)는 금일 론칭 이후 1주일 간 방문자, 가입자 수 등 사이트 방문 통계를 공개했다.
지난 6월23일 론칭 행사와 함께 등장한 네이키드 뉴스는 성인용 엔터테인먼트와 뉴스가 결합된 독특함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특히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에 상위 랭크, 주요 뉴스로 다루어지는 등 미디어와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금일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 측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6월23일부터 30일까지 1주일 간의 방문 통계를 기준으로, 중복 방문자를 제외한 순방문자(UV, Unique Visitors)가 100만 명, 26만 명의 회원 가입자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100만 명의 1/5을 넘어선 26만 명이 회원 가입의 절차를 밟은 것은 사이트 방문자들이 단순 호기심으로 사이트를 방문한 것을 넘어, 회원 가입을 통해 보다 많은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행동을 취하는 등 관심의 깊이 역시 큰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의 백종덕 상무는 "네이키드가 가진 이슈성 외에도 뉴스와 엔터테인먼트' 성격을 결합한 인포테인먼트라는 새로운 개념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끄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초반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다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네이키드 뉴스는 1999년 캐나다에서 처음 선보인 뉴스 서비스로, 네이키드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아 왔으며, 국내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장 개척과 양성적 성인 콘텐츠 확립을 목표로, 지난 6월23일 론칭 행사를 통해 처음 소개되어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