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 시리즈 전국무쌍 최신작은 Wii로만 발매?
코에이의 인기 게임 시리즈인 전국무쌍의 최신작이 닌텐도의 가정용 게임기 Wii로만 발매된다는 정보가 나와 일본 현지 게이머들의 논쟁을 사고 있다.
전국무쌍은 코에이의 간판 타이틀 진삼국무쌍과 흡사한 게임성에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액션 게임이다. 최근에는 무쌍오로치 등 세계관을 합친 독특한 게임으로 등장해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잘 알려졌다.
신작 전국무쌍3는 현재까지 Wii로만 출시가되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 닌텐도 측은 코에이와 협력을 통해 전국무쌍 프랜차이즈를 강화할 것이며, 이 게임이 Wii를 타고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본 현지 게이머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은 상태. 내심 차세대 게임기로 나오길 기대했던 신작이 Wii로만 출시된다는 점에 대해 '좋은 반응을 얻긴 어렵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일부 게이머들은 "전국무쌍3이 처음 출시된 후 몇 개월 내 다른 플랫폼으로 이식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기존 게임들이 여러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