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중남미 5개국에 PC방 관리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솔루션 개발사인 리더스소프트(대표 권호안)와 함께 중남미 5개 국가에 PC방 관리 솔루션 '멀티샵(Mult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엠게임은 현지 유통업체인 FHL Networks(대표 김주혁)를 통해 아르헨티나, 페루, 멕시코, 칠레, 파라과이 등 중남미 5개국에 '멀티샵'을 제공하고 현지의 온라인게임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엠게임과 리더스소프트는 이번 공급 계약에 맞춰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PC방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며, 이후 PC방에 프로그램 보급, 설치, 유지 보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과거 중국 시장이 그랬던 것처럼 신흥시장의 초기 기반은 PC방을 통해서 형성되기 시작한다"며, "그 동안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엠게임은 보다 전략적으로 중남미 지역의 PC방 접속 인프라를 선점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리더스소프트의 권호안 대표는 "PC방 관리 프로그램도 해외 게임시장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됐다"며, "한국의 편리하고 선진화된 PC방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데이터화 하여 현지 공략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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