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액션 온라인 게임 'C9' 지역 투어 테스트 '순항중'
NHN(대표 김상헌)의 게임 포털 사이트 한게임에서 진행하는 C9 지역 투어 테스트가 순항길에 올랐다.
지난 7월11일 서울 대치동 아마존PC방을 시작으로 4주간 인천, 대전, 광주, 부산, 대구, 강릉, 제주의 8개 PC방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처음 시작인 서울 행사부터 게이머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리에 개최됐다.

당일 지역별 지정 PC방을 방문하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테스트'로 실시된 서울 행사에서는 행사 시작 시간인 1시 전에 100여 명의 게이머들이 모여들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3개의 최초 공개 동영상 등으로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게이머들은 이번 테스트에서 PvP 시스템과 몬스터로부터 성소를 지키는 '성소 지키기' 미션, 신규 여성 캐릭터 '샤먼'을 즐겼으며, 비공개 시범 서비스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에 혀를 내둘렀다.
이날 참여한 게이머들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게이머들이 'C9'을 좋아하는 이유로는 '1대1로 자유롭게 3D로 대전하는 게임이 그동안 없어서'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그래픽이 좋고 컨트롤이 중요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 비공개 테스트 부터 진행했던 게이머들은 '스킬의 증가''다채로워진 전투''스피드감''나아진 색감'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단점으로는 '전투에 들어가서 부터는 빠른데, 전투에 들어가기전 까지의 과정이 좀 길다'는 의견이 있었다.
처음 'C9'을 접한 게이머들의 경우 의견이 나뉘어졌다. 다중접속롤플레잉온라인게임(MMORPG)을 주로 즐기던 게이머들은 '조작하는데 바빠서 정신이 없다'는 의견을 주로 냈으며, '던전앤 파이터' 등 액션 게임을 주로 즐겼던 게이머들은 '웬만한 게임들 보다 훨씬 낫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행사는 4시간여에 걸쳐 진행됐으며, 푸짐한 선물 이벤트로 대다수의 게이머들이 풍성하게 선물을 안고 돌아갔다. 이 행사는 향후 3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지역의 지정PC방에서 열리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c9.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