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형 게임기, 어린이 건강 유지에 효과적
온몸을 사용하며 즐기는 게임기 Wii, PS2로 발매된 게임 댄스댄스레볼루션(DDR) 등과 같은 체감형 게임기가 어린이들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미국의 오클라오마 건강 서비스센터(University of Oklahoma Health Service Center)의 디아나 그레이프(Diana Graf) 연구원은 "체감형 게임을 즐기는 어린이들의 에너지 소비량은 러닝머신을 걷는 것과 같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며 "따라서, 이런 게임을 즐기고 있는 어린이들은 다칠 위험이 적으며, 에너지 소비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촉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0세부터 13세의 어린이 25명(남 : 14/ 여: 9)이 참가했으며 러닝머신과 게임기를 사용해 심박수, 활동량, 칼로리 소비 등 폭넓은 조사를 실시했다.
한편, NPD Group은 미국의 어린이가 게임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평균 나이는 6.5세이며, 미국의 64%의 어린이가 가정용 게임기나 휴대용 게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