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 ‘역전재판2’, 한글화돼 모바일로 출시

넥슨모바일(대표 이승한)은 캡콤의 인기 게임 시리즈 '역전재판'의 후속작 '역전재판2'를 한글화해 7월말부터 이동통신 3社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역전재판' 시리즈는 법정공방을 소재로 수준 높은 추리물 형식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게임이다. 특히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래픽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추리 어드벤처 게임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역전재판2'은 전작에 이어 원작사인 캡콤의 감수를 받았으며 특히 한국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효과음을 동시에 지원했다. 게임은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려 난관에 빠진 나루호도 변호사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게임은 총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작에서는 탐정파트 과정 중에 새롭게 '사이코-록(Psycho-Lock)' 이라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사이코록'은 증거물 수집 단계에서 증인이 진실을 감출 경우 이를 특수 아이템인 '마요이의 곡옥'으로 진실을 알아내는 시스템이다.

한편, 넥슨모바일은 '역전재판2'의 출시를 앞두고 원작 개발자인 캡콤의 '타쿠미 슈' 프로듀서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자사 사이트(www.nexonmobile.com)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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