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RPG 마그나카르타2, 완전 한글화돼 국내 정식 발매

Xbox360용으로 개발되고 있는 롤플레잉 게임 마그나카르타2가 8월 완전 한글화로 국내 정식 발매된다. 국내 개발사에서 선보인 Xbox360용 게임으로는 '킹덤 언더 파이어 : 서클 오브 둠'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에 출시가 확정된 마그나카르타2는 '사랑과 증오의 RPG'라는 개치 프레이즈 아래 사랑, 숙명, 희생을 테마로 한 새로운 세계관과 스토리 라인을 가진 롤플레잉 게임으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김형태씨와 소프트맥스 디자인팀이 만들어낸 매력적인 캐릭터와 3D 그래픽, 그리고 상쾌한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창세기전' 시리즈부터 소프트맥스의 작품 등 게임 및 드라마의 배경 음악 제작자로 유명한 장성운씨가 음악감독을 맡았다. 특히 오프닝곡은 본격적으로 대규모의 오케스트레이션 세션을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EDD의 송진호 이사는 "국내 업체에서 개발한 대작 타이틀이 Xbox360 독점 발매 되고, 또 자사를 통해 해외로 진출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국내 게임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산 게임작들이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활발히 활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8월 발매에 맞춰 한글 홈페이지 공식 오픈, 팬미팅 및 기자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