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게이머, 168시간 게임플레이로 자선기금 모아
미국의 게이머들이 약 일주일간 하나의 시리즈 게임을 플레이하고, 이 모습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공개하며 자선기금을 모으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에 거주하는 'TheSpeedGamers'란 단체는 7월17일부터 24일(각각 현지시각)까지 스퀘어에닉스의 대표 RPG인 파이널판타지(Final Fantasy)의 정규 시리즈인 1편부터 12편까지를 논스톱으로 플레이 할 예정이다. 또한 실시간으로 플레이하는 모습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며, 게이머들은 실시간으로 채팅을 즐기며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이들은 약 7일간 게임을 플레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폐증환자의 자선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23일(한국시각) 현재 128시간 동안 진행되어 파이널판타지 9편의 후반부를 플레이 하고 있으며, 목표 모금액인 5만$ 중 약 73%인 3만 6507$를 모금했다.
과거 이들은 1년 이상에 걸쳐 젤다의 전설, 메트로이드, 헤일로 등과 같은 게임들을 플레이를 진행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TheSpeedGamers' 홈페이지(www.thespeedgam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