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소울칼리버 4와 파이날 판타지 12 빅히트 시리즈 발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 이하 SCEK)는 PS2용 롤플레잉 게임 파이날 판타지 12: 인터내셔널 조디악 잡 시스템(이하 파판 12)과 PS3용 대전격투 게임 소울칼리버 4의 빅히트 시리즈를 발매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파판12는 일본을 대표하는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지난 2007년 9월 PS2로 발매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시리즈 최초로 '심리스 배틀'을 채용한 마법이나 장비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으며, 기존 1종류였던 라이선스 보드가 12종류로 늘어났다.
이번 빅히트 버전에는 와이드 스크린 모드가 추가되어 16:9 비율의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캐릭터들의 음성이 영어로 출력되는 것이 특징이다.
파판 12 빅히트 시리즈의 이용등급은 12세이용가 등급이며 소비자가격은 28,000원이다.
인기 격투 게임인 소울칼리버 시리즈의 최신작인 소울칼리버 4는 기존 캐릭터에 알골, 힐더의 신규 캐릭터 2명과 보너스 캐릭터 5명이 추가됐으며, PS3 버전에는 다스베이더와 그의 숨겨진 제자가 등장한다.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시원시원하고 화려한 움직임이 특징인 게임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네트워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소울칼리버 4 빅히트 시리즈는 15세이용가 등급이며, 소비자가격은 30,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