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09] 중국 고전과 블리자드의 만남, 넷이지

넷이지는 이번 차이나조이 2009에서 자체 게임 부스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홍보 부스를 동시에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메인 부스에서는 새롭게 공개된 창세서유와 천녀유혼을 중심으로 역사나 무협을 주제로 삼은 게임들을 주로 선보였으며, 행사장 내 안내 도우미들과 코스어들 역시 고전 복장을 입고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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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게임들 중 창세서유는 대화서유와 몽환서유에 이어 고전 '서유기'를 주제로 선보이는 세 번째 게임으로, 빅월드사의 3D 엔진인 '빅월드 엔진'을 사용해 4년에 걸쳐 개발했다. 게임 진행은 턴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려한 이펙트가 인상적인 호쾌한 스킬들이 특징이다.

산하 스튜디오인 열화스튜디오에서 3D 무협 게임 천녀유혼 역시 중국 고전인'요재지이'를 베이스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고대 신화가 결합된 3D 무협 게임으로, 중국 고유의 이미지에 신화의 환상적인 분위기가 더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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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설치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부스에서는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와 최근 서비스 허가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홍보가 펼쳐졌다.

무대에서는 마린과 질럿의 복장을 한 무대 배우가 관람객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했으며, 현재 공개된 스타크래프트2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홍보 영상이 틀어졌다. 하지만,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대한 홍보 영상이 최신 확장팩인 리치왕의 분노의 영상이 아닌 점은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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