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09] '명장삼국'과 '뮤 X'로 뜨거웠던(?) 더나인

다수의 한국 온라인 게임들을 현지 서비스해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더나인은 이번 차이나조이 2009로 더욱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이 됐다. 그 이유는 바로 국내 온라인 게임의 위작들을 메인으로 내세웠기 때문.

이번 전시회에서 더나인이 내세운 위작으로는 '던전앤파이터'와 '천지를 먹다' 등 유명 게임들을 베낀 것으로 알려진 '명장삼국'과 뮤를 계승한 후속작이라 주장하고 있는 '뮤 X' 등이 있다.

|

---|---

'명장삼국'은 게임의 세계관을 삼국지로 바꾸고, 캐릭터간 스킬의 구성을 재구성 해 놓은 것 외에는 배경이나 적 졸개 캐릭터는 '천지를 먹다', 캐릭터 기술이나 시스템 대부분을 '던전앤파이터'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재현해 놓았으며, 기술의 이펙트도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같다고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차이나조이 2009 직전 공개된 '뮤 X'는 23일 오후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홍보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서 보여지는 부분만으로는 아직 정확하게 판단하기 이르지만, 기존의 '뮤'에 텍스처나 이펙트들을 보강하고 해상도를 높이지 않았나 추측되고 있다.

|

---|---

이와 함께 더나인은 얼마 전 업데이트된'썬 온라인'과 '그라나도에스파다'의 신 콘텐츠 체험관과 '피파온라인2'의 홍보 시설도 선보였다.

|

---|---

|

---|---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