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서든어택 랜파티, 인텔 e스타디움에서 성황리 개최
스틸시리즈와 게임하이가 개최하고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금일(27일) 실시된 '스틸시리즈 서든어택 랜파티'에서 스웨덴의 프나틱(Fnatic) 클랜과 한국의 게이머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최고의 FPS 클랜으로 손꼽히는 스웨덴의 프나틱 클랜을 비롯해 한국의 KSP 게이밍 팀과 e스포츠 유나이티드 팀이 함께 참가해 일반 게이머들과 함께 서든어택을 즐기며 자유롭게 게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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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가한 스웨덴의 프나틱 클랜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에서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클랜으로 세계 최강의 FPS 클랜으로 손꼽힌다. 지난 2005년 결성한 이래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 20대 초반의 스웨덴 청년들은 지난 2007년 15개 대회에 참가해 13개 대회에서 탑3에 진입, 우승상금으로만 15억원을 버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랜파티에 참가한 약 80여명의 게이머들은 세계 최강 팀의 맴버들과 게임을 즐기며 서로의 플레이에 환호를 보내는 등의 모습을 보여 행사는 대회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 보다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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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프나틱 클랜의 맴버들과 한국의 게이머들은 서로 다른 국적을 지니고 있음에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하며 서로의 플레이를 칭찬하기도 하고 장난을 치기도 하는 등, 게임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무는 모습을 보여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랜파티에 참가한 한 게이머는 "세계 최강의 클랜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명 게이머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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