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올스타 이벤트전, 광안리를 뜨겁게 달군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의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을 맞아 오는 8월7일(금)과 8일(토)에 프로게임단 10개 팀의 에이스들이 총 출전하는 올스타 이벤트전을 펼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전에는 결승에 진출한 SKT, 화승을 제외한 10개 프로게임단이 두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친다. 각 게임단에서 두 명의 선수가 대표로 출전하며, 선수를 뒤섞어 색다른 팀전을 펼칠 예정이다.

STX의 서지수와 진영수, CJ의 마재윤과 박영민, KT의 이영호와 박찬수, MBC게임의 염보성과 김재훈, 위메이드의 이윤열과 신노열이 한 팀을 이루고, 나머지 한 팀은 하이트의 김창희와 신상문, 삼성전자의 송병구와 허영무, 웅진의 김명운과 윤용태, 이스트로의 신희승과 신대근, 공군의 홍진호와 박정석이 팀을 이룬다.

경기는 1세트 2대 2 단체전, 2세트 1대 1 개인전, 3세트 2대 2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맵은 '불의 전차', '파이썬', '헌트리스' 순으로 사용된다.

한편, 이날 이벤트전에는 경기에 앞서 경기에 출전하는 올스타들의 팬 싸인회도 열릴 예정이다. 팬 싸인회는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싸인을 받기 원하는 팬들은 행사 시간에 맞춰 '플레이온비치 이벤트무대'로 오면 된다.

온게임넷 이학평 제작PD는 "e스포츠 최대 축제의 장인 프로리그 광안리 결승을 맞아 게임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한 이벤트 마련에 힘썼다"며, "각 게임단의 에이스들이 총 출동해 자웅을 겨루는 만큼 연이어 벌어질 결승전에 못지 않는 대결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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