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인기작 ‘메달 오브 아너’ 후속작 개발중이다

공수부대의 활약을 그린 '메달 오브 아너 : 에어본' 이후 후속작에 대한 소식이 끊어져 버려 많은 게이머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던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의 신작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A의 CEO 존 리치티엘로는 자사의 1분기 실적 발표 중 '메달 오브 아너'의 최신작을 개발 중에 있다고 언급해 게임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메달 오브 아너는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말했으며, 관련 정보에 대해 언급할 수 없지만 과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혀 시리즈 신작의 개발이 착실히 진행 중에 있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번 언급에 대해 언론이 귀를 기울리는 이유는 2007년 '메달 오브 아너 : 에어본' 출시 이후 처음 후속작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나왔기 때문. 특히 존 리치티엘로는 최근에 나왔던 여러 루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자세한 사항이 나오면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는 짤막한 의견도 보였다.

이에 대해 많은 게이머들은 '배틀필드 못지않은 EA의 프랜차이즈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좋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함께 다시 2차 세계 대전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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