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나왔지만.. 영화 ‘지아이조’ 소재 게임 평가 ‘오락가락’
국내 배우 이병헌씨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을 소재로 EA에서 개발, 출시한 멀티플랫폼 게임 '지아이조 :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의 평가가 오락가락하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지아이조 :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는 애니메이션 '지아이조'를 영화화 한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을 소재로 개발된 3인칭 슈팅 게임으로, 2명의 게이머가 협력을 해 세계 정복의 야욕을 꿈꾸는 테러리스트 집단 '코브라'에 맞선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배우 이병헌씨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영화 트랜스포머 제작진이 만든 뛰어난 그래픽 연출, 다양한 캐릭터성으로 국내는 물론, 북미 및 유럽, 일본 등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게임에 대해서 해외 언론의 평가는 좀 과한 편이다. 국내에도 정식 발매를 준비 중인 이 게임에 대해 유명 해외 사이트 IGN은 10점 만점에 5.8점이라는 혹독한 평가를 내렸으며, 몇몇 사이트들도 6점 이하의 평가를 줬다. 이런 결과에 달리 'ZTGD' 사이트는 7.3점을 주며 '나름 즐길만한 괜찮은 게임'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게임이 나쁘다고 평가하는 부분은 '온라인 협력 모드 미지원' '너무 단순한 게임 진행 형태' '영화 시놉시스와 다른 스토리' 등을 꼽았으며, 게임이 괜찮다는 평가 내용으로는 '2인 협력 플레이가 재미있다' '나름 볼거리 많은 연출'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