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009년 2분기 매출액 3,305억원 기록
NHN(대표 김상헌)은 2009년도 2분기에 매출액 3,305억원, 영업이익 1,319억원, 순이익 1,03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1일 분사한 NHN비즈니스플랫폼의 분할 전 기준 실적으로, 분할 후 기준 실적은 매출 3,206억원, 영업이익 1,299억원, 순이익 1,033억원이다.
NHN의 2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8.5%, 영업이익이 2.5% 성장한 수치이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2.5%, 영업이익이 2.8% 증가한 성과다.
NHN의 2분기 매출을 매출원별로 살펴보면 검색광고 매출이 1,66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했으며, 게임매출이 1,110억원, 디스플레이 광고가 50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김상헌 NHN 대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온라인광고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면서 시장기대에 충족하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온라인게임은 3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게임 그린캠페인의 일부 영향이 있겠지만 광고상품 고도화와 미투데이, 개인화웹환경 등 서비스 다변화를 통해 연간 성장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