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윤덕만 영입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는 자사의 e스포츠 게임단 위메이드 폭스에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윤덕만(나이트엘프)을 영입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
'Soccer' 윤덕만은 2007년 말 AWL 시즌1 결승에서 당대 최강으로 꼽히던 '안드로 장' 장재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이후, AWL 왕중왕전 우승, WC3L 시즌 9 MVP 수상 등을 경력을 쌓아온 선수다.
윤덕만은 6일 입단식 후 팀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으로 숙소에 합류해 적응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본선 16강전에서 팀 동료인 장재호와의 맞대결로 위메이드 폭스 선수로서의 공식 데뷔전을 펼칠 예정이다.
위메이드 폭스 김양중 감독은 "윤덕만 선수는 그간 관심있게 지켜본 젊고 유망한 선수"라며 "기존의 장재호 선수도 함께 고민할 파트너가 생긴 만큼, 두 선수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