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 하반기 게임 라인업 공개 ‘장르 다양 눈길’
국내 비디오 게임 시장 내에서 매년 60개가 넘는 타이틀을 출시하며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EA코리아가 2009년 하반기 발매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리스트는 PS3, Xbox360, PC, Wii, NDS 등 5개의 플랫폼을 대상으로 8월부터 2009년 말까지 출시되는 게임들의 출시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장르의 다양화. EA코리아는 스포츠 게임 '타이거 우즈 PGA 투어 2010'을 시작으로,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시프트', 3인칭 슈팅 게임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스포츠 게임 '피파 2010' 'NBA 라이브 2010', 롤플레잉 게임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등을 올해 하반기까지 출시한다.
이중 눈길을 끄는 게임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을 소재로 개발된 동명의 게임. 이 게임은 원작 영화의 스토리는 물론, 다른 이야기도 체험할 수 있으며, 스네이크 아이와 이병헌이 활약한 '스톰 섀도우'의 대결로 직접 즐길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인기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시프트'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롤플레잉 게임 '드래곤에이지'도 관심 받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드래곤에이지 오리진'은 컬렉터스 에디션 버전으로 출시돼 마니아들을 맞이할 예정.
EA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2009년 EA코리아의 라인업은 다양한 장르와 여러 플랫폼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쉽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PC 다운로드도 함께 출시되므로 구매를 준비 중인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