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티탄의 복수 집중공략 캠페인 12. 티탄들의 전쟁
12. 티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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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목표 -
1.신의힘(가이아의 씨앗)을 네곳의 가이아의 연못에 사용하십시오. 성스러운 나무를 하나라도 잃으면 패합니다.
2.가이아가 소환될 때까지 성스러운 나무를 한그루 이상 지켜야 합니다.
3.가이아를 이용하여 크로노스를 물리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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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미션이다. 하지만 마지막 미션치고는 난이도는 별로 높지 않다. 일단 시작함과 동시에 시작지역, (1)지역, (2)지역, (3)지역을 차례로 돌며 가이아의 연못에 가드파워 가이아의 씨앗을 사용하여 성스러운 나무를 한그루씩 세우자.
이렇게 가이아의 씨앗을 사용해서 나무를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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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2)지역의 썩어나는 유물들을 집어서
신전에 두는 것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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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무를 세우고 가이아의 소환만을 기다리면 되는데 약 5분 30초대가 되면 크로노스가 하데스의 문을 깨고 나온다.
네놈이 크로노스냐!!
이 녀석은 성스러운 나무쪽으로 오는데 필자의 경우에는 (1)지역의 성스러운 나무쪽으로 다가왔다. 다른 건 없다. 저번에 티탄을 물리쳤던 것처럼 시민들로 유인을 하자-_-;
열심히 유인하는 시민들-_- 당신들이 진정한
영웅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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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소환 직전에 최후의 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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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가이아가 소환되는 시작지점과 (1)지역 중간으로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을 벌자. 시간이 완료되면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가이아가 소환된다.
이제 어머니와 아들간의 피터지는 혈투와 함께 무너지는 가정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대망의 엔딩을 기다리자.(엔딩이 좀 허무하다-_-)
아들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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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아냐!!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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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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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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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리를 한대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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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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