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식 발매 앞둔 ‘배트맨 : 아캄 수용소’ 해외 평가 높아

사실적인 배트맨의 모습과 그와 대립하는 악당들의 특징을 잘 살린 그래픽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 받았던 에이도스社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배트맨 : 아캄 수용소'가 해외 언론에게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는 눈길을 끌고 있다.

'배트맨 : 아캄 수용소'는 배트맨에게 잡혀 수용소에 감금된 조커가 여러 악당들과 손을 잡으면서 수용소는 물론 도시 전체를 혼란에 빠뜨린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에서 모습을 드러낸 악당들은 물론, 새롭게 재해석된 고담시의 모습이 특징이다.

해외 사이트 및 언론들은 현재 10점 만점에 9.5점에서 만점의 점수를 줄 정도로 이 게임에 대해 높은 호감을 표시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배트맨의 액션과 다양한 무기들의 사실적인 재현, 원작의 모습과 가장 흡사하게 재현된 조커와 할리퀸 등 여러 악당들의 모습은 원작팬은 물론 배트맨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기고 싶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중 게임인포머의 경우 '배트맨 : 아캄 수용소'를 '이달의 게임'으로 선정하고 이래적으로 리플레이 가치가 높은 게임으로 선정했다. 이는 대부분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 한번 플레이 이후에는 다시 즐기기가 어려운 것을 감안하면 이 게임 자체가 가진 자유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트맨 : 아캄 수용소'는 8월말쯤 국내 정식 발매되며, 플랫폼은 PS3, Xbox360용이다. PC 버전의 출시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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