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STX컵 마스터즈-아발론 MSL 결승전 창원서 열려
MBC게임(MBC플러스 미디어, 대표 장근복)은 자사에서 주관하는 2개의 스타크래프트 대회,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와 '아발론 MSL'의 결승전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이틀 연속 치러지는 두 번의 결승전은 최강팀과 최강의 선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여름방학 마지막 최고의 e스포츠 축제가 될 예정이다. 이번 달 29일 토요일 오후 6시에는 경남STX컵 결승전이, 30일 일요일 오후 3시에는 아발론 MSL 결승전이 각각 열린다.

경남 STX컵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팀단위 컵대회로, 1회 대회는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회 대회는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결승전이 펼쳐진 바 있다. 1,2회 대회에서 우승한 'STX 소울'팀이 창원 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질 결승전에 이미 대기하고 있으며, 현재 모든 게임단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아발론 MSL은 개인리그 대회로 금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 받는 두 선수인 변형태 VS 한상봉의 마지막 4강전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미 결승전의 한자리에는 2009년 승률1위 '브레인 저그' 김윤환 (STX)이 진출한 상태다. 김윤환은 폭군 이제동을 꺾은 저그의 최고 기대주다. 또한 STX는 자사팀 소속의 김윤환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함으로써, 팀단위 대회인 경남 STX컵과 개인리그 대회인 MSL 모두 자신의 홈구장이나 마찬가지인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겹경사를 맞이하게 되었다.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와 아발론 MSL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BC게임 홈페이지(www.mbcga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