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독도에서 아마추어 바둑 최강자를 가린다

NHN(대표 김상헌)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만 30세 이상의 아마추어 바둑 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제 6회 한게임 바둑 아마 최강전: 가자! 우리땅 독도로'를 오는 9월 개최하고 대회에 참가할 선수들을 오는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예선 및 본선이 진행되며 대회로 우승자에게 2백만원, 준우승자에게 1백만원이 수여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게임의 아마 최강전은 만 30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하는 대회로, 올해부터는 해외 및 국내의 명소에서 결승전을 개최하는 투어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번 6회 대회의 결승전은 독도에서 펼쳐지며, 독도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NHN 우상준 웹보드게임 사업부장은 "한게임은 두뇌 스포츠인 바둑의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일반 게임대회와 달리 성인층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한게임 바둑 아마 최강전'이 중, 장년층의 e스포츠 대회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만 30세 이상의 한게임 바둑 9단 이용자들만 참가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게임 아마 최강전' 홈페이지(baduk.hangame.com/evttpl.nhn?m=tlp&evtcode=141&evtno=7)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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