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 일본 모바일 사이트 오픈
인터세이브와 일본 기업으로는 최초로 한국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일본의 중견 IT기업 네프로아이티(Nepro IT, 대표:나구모히로아키)가 손잡고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에 모바일 게임 공식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를 개시한 모바일 게임 사이트는 간편한 조작법과 간결한 UI, 다양한 캐릭터 및 아이템, 스토리로 구성된 다운로드 형식의 플래쉬 미니 게임으로서, 게임을 즐기는 마니아는 물론, 초보 게이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일본의 모바일 게임시장은 2008년 기준 약 1조원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2006년에 개설한 모바게타운(일본 게임포털 사이트)은 서비스 개시 3년 만에 회원수 1,400만을 돌파했으며 시가총액이 1조 8천억원을 넘어서 일본의 모바일 게임 시장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네프로아이티는 2000년부터 모바일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왔으며 현재 NTT도코모, KDDI AU, 소프트뱅크사에 점술, 컬러메일, 낚시정보, 경품 등 51개의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서, 10년에 걸친 모바일 컨텐츠 제작,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되었다.
네프로아이티는 오는 9월 말까지 게임 100종을 제공하고 매월 5종씩 새로운 게임을 업로드 할 계획이다. 또한, 게이머들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매주 각 게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게이머에게 G포인트를 부여하여 획득한 포인트로 게임아이템 및 스페셜게임의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개발된 게임들은 NTT도코모 i모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개시 첫 해에 5만 명의 회원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