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PC '리플룩', 칠레에 수출된다.

PC 제조업체 마이리플은 자사의 디자인 컨셉 미니PC '리플룩'을 칠레 PC 시장에 수출한다고 금일(26일) 밝혔다.

'리플룩'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갖춘 미니PC로, 모델에 따라 싱글코어, 듀얼코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메모리와 하드디스크 등 주요 부품의 사양에 따라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는 'IJSB-L005' 모델도 출시됐다.

마이리플 측에 따르면 국내외 IT 박람회에서 '리플룩'의 다양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였으며, 이번 칠레 수출은 이런 성과에 바탕을 둔 것이다.

마이리플의 관계자는 "'리플룩'의 칠레 수출을 통해 한국의 IT 경쟁력이 다시금 평가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반기에 열린 국제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연이은 수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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