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비디오 게임 의존증 전문병원 개설돼 ‘눈길’

미국의 워싱톤 레드몬드 내 게임 의존증을 치료할 수 있는 전문 병원이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2005년 중국에서 개설된 인터넷 의존 치료 병원과 2006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게임 의존병 치료 병원에 이어 세번째이다.

이 병원은 게임 및 인터넷, 문자 메세지, 휴대전화 등 여러 가지 의존증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병원으로 45일간의 집중 치료부터 약물 등 여러 방식의 치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환자에게는 피트니스 및 교외 산림을 활용한 치료도 병행된다.

한편, 이미 개설된 중국과 네덜란드의 게임 의존증 전문병원에는 10대층을 중심으로 많은 환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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