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전국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3일간 축제의 장 열려

'Together&Tomorrow', '2009 전국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이하 KeFF2009)'이 금일(28일) 전주화산생활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라북도 기능성게임의 미래를 밝히는 화려한 레이져쇼를 시작으로 시작된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전라북도 김완주지사, 김희수 도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휴먼미디어테크, CJ인터넷, 프리챌 등 도내 및 중앙게임업체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전라북도 김완주지사는 "전라북도가 기능성게임메카로 자리 잡기 위해 역점적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쳐 게임의 블루오션을 창출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e-clean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건전게임문화활동단 발대식이 익산 삼기중학교를 비롯한 6개교 300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3일동안 치뤄지는 KeFF2009는 가족e스포츠대회, 1080우린한가족게임한마당, 보드게임대회와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피파온라인, 슬러거, 펌프잇업 총 5개 종목으로 치러지는 '대통령배 제1회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전북대표선발전이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어서 e스포츠가 도민들의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특별기획으로 선보인 기능성게임체험관은 전라북도가 기능성게임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림과 동시에 도민들이 교육용한자게임, 보드게임, 교육용 수학 게임과 함께 즐기는 런닝머신 등 다양한 기능성게임들을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게임의 메이져기업인 CJ인터넷, 프리챌, 드래곤플라이, 안다미로가 자사의 콘텐츠들을 홍보하기 위하여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잡았으며 온가족이 함께 모여 즐기는 보드게임체험관에도 많은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이강원본부장(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는 새로운 e스포츠문화의 활성화 및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간으로 준비했으며,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이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거리들과 볼거리들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건전한 게임문화를 만들어 부모와 자녀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09년 8월30일 17시에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대단위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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