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탈도 많은 ‘드림클럽’, 판매만큼은 최고

일부 게이머들 사이에서 '꼭 사야한다'고 평가 받고 있고, 반대로 대부분의 게이머들에게 '일본다운 한심한 게임'으로 인식되고 있는 Xbox360용 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 '드림클럽'이 출시 1주만에 거의 전량이 매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드림클럽'은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호감을 사 사귄다는 내용의 연예 게임으로, 다양한 여성 캐릭터는 물론, 로봇까지도 선택해 사귈 수 있는 독특한 게임이다. 게임 내에서는 음주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들과 여러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드림클럽'의 초도물량은 약 5만장 수준. 발매 첫 날 약 2.5만장 이상이 판매돼 그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이는 기존에 일본에만 발매된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흡사한 반응이다. 일본 게이머들은 게임의 소재가 다소 눈에 띄긴 하지만 크게 문제가 안된다는 눈치다.

한편, '드림클럽'은 일본 내에만 발매가 될 예정이며, 다른 나라는 출시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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