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들이 함께 한 'NBA 스트리트 온라인 2' 런칭파티
NBA의 전설적인 선수들이 한 자리에 집결했다. 바로 네오위즈게임즈와 일렉트로닉아츠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 'NBA 스트리트 온라인 2'의 런칭 파티에 이들이 참석한 것이다.
지난 9월 3일,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펼쳐진 'NBA 스트리트 온라인 2'의 런칭 파티는 새로운 게임 영상과 과거의 NBA 스타들을 직접 보기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

---|---
행사 시작 전부터 행사장 앞에서 대기하던 팬들은 이들 레전드 선수들이 도착하자 열띈 환호를 보냈으며, 이어서 행사장 안에서 진행된 런칭 파티에서도 뜨거운 환호를 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이끌었다.
NBA 치어리더들의 공연으로 막을 연 'NBA 스트리트 온라인 2'의 런칭 파티는 곧 이어 NBDL 선수들의 무대 인사와 카림 압둘 자바, 도미니크 윌킨스, 팀 하더웨이, 블라데 디바치, 로버트 호리 등의 사인식과 퀴즈 대회 등의 이벤트로 진행됐다.
특히, NBA를 대표하는 공격형 포인트 가드로 이름을 날렸던 '킬러 크로스오버' 팀 하더웨이와 87-88 시즌 덩크 컨테스트에서의 경쟁을 비롯해 현역 시절 내내 마이클 조던과 득점왕 경쟁을 펼쳤던 '휴먼 하일라이트 필름' 도미니크 윌킨스는 팬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드리블과 슛 시범을 보이고, 팬들에게 직접 사인한 농구공을 선물하기도 했다.

|

---|---
이 밖에도 채연, 구준엽, 나몰라 패밀리 등의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이번 런칭 파티는 단순히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보다는,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돼
한편, 오는 10월 중 서비스 예정인 'NBA 스트리트 온라인 2'은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됐으며, 팀 단위의 운영과 캐릭터의 성장 등 다양한 내용이 추가된 작품이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 2'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게이머가 원하는 대로 팀을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자신이 소유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선수 카드 시스템과 선수 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와 선수들을 육성시키는 것은 물론, 팀에 어울리는 선수들을 직접 영입하는 것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클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선수단 시스템'의 도입으로, 클랜간의 대전도 지원할 예정이다.

|

---|---
특히, 피파 온라인 1과 2처럼 별도의 서비스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NBA 스트리트 온라인 1'에서 업데이트 형식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기존의 이용자들이 사용하던 아이템과 캐릭터 레벨이 그대로 이어지며,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이 변경되거나 삭제되는 아이템들은 교환과 환불이 진행되기 때문에, 기존 이용자들도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NBA사업팀 류상수 팀장은 "NBA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새롭게 변모한 게임을 공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NBA 스트리트 온라인 2' 런칭으로 스포츠게임 명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