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휴스턴 대학, 체육수업에 위핏 활용결정

미국 휴스턴 대학이 학생들의 체육 수업에 닌텐도 위를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학생들의 체육수업 참여율이 떨어지자 마련한 새로운 수업방법으로, 학생들에게 비디오게임으로 흥미를 유발하면서 위핏을 활용한 피트니스와 다양한 동작으로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위핏(Wii Fit) 게임을 한 학생들은 체육 강의를 들은 학생들과 동일하게 1학점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매 수업마다 20분에서 30분 동안 로그인해야 수업에 참가한 것으로 인정받게 된다.

휴스턴 대학의 벤 호프만(Ben Hoffman) 교수는 "비디오게임기인 위(Wii)로 체육 수업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듣고 처음에는 걱정을 했지만 게임을 해보니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고, 체육 수업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 했다.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도 "위(Wii)에 대해 말은 들어봤지만 실제로 즐겨보니 정말 재미있어 수업을 받는게 즐거워졌다"며 "또한 비디오게임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