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9차 마스터리그, 최강의 팀을 가린다

9월 16일, 오후 5시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되는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9차 마스터리그'의 결승전에서 스페셜포스 최강의 팀이 가려진다.

지난 4강 A조와 B조 경기에서 나란히 결승행 티켓을 확보한 서울대표 ITBNK teenager Razer(이하 ITBANK T)와 경북대표 about의 경기로 치뤄지기 때문이다.

서울대표 ITBANK T는 리그 중간에 김지훈, 신동훈 선수가 STX로 이적하고, 남은 3명의 팀원인 이창하, 정준환, 최원석 들이 하이트 스파키즈로 이적하기로 결정돼 팀워크에 적신호가 켜지는 듯 보였으나 ITBANK T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전의를 불태워왔다.

ITBANK T와 상대하는 about은 리그 유일의 혼성팀으로 예상치 못한 호성적을 보이며 결승전에 깜짝 진출한 팀이다. 팀의 리더 서원의 지휘 아래 훌륭한 팀워크를 보이며 결승에 진출한 about이 결승에서도 뛰어난 팀워크를 보일지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온게임넷 임나혜 담당피디는 "전국의 수많은 스페셜포스 팀 중 최후의 두 팀이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9차 마스터리그' 결승 대결을 펼쳤다"며, "이원 중계 네트워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9차 마스터리그의 대장정을 마치는 결승전인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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