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 미즈노와 유니폼 스폰서쉽 체결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의 프로게임단 위메이드 폭스는 스포츠용품 전문 브랜드 미즈노(덕화스포츠, 대표 김창범)와 유니폼 및 용품 지원 계약을 맺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위메이드 폭스는 향후 미즈노로부터 총 1억원 상당의 경기용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신발, 가방 등 선수단에 필요한 용품 일체를 지원 받기로 했다.

미즈노는 위메이드 폭스 소속 스타크래프트, 카운터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3 등 각 종목의 선수단에게 선수들이 장시간의 경기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능성과 착용감이 강조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즈노의 국내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덕화스포츠의 김창범 대표이사는 "위메이드 폭스와의 스폰서쉽을 통해 미즈노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어필하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 폭스 김영화 단장은 "젊음의 문화를 상징하는 e스포츠와 스포츠브랜드간의 만남은 필연적" 이라며, "양사가 윈윈 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비전을 개척 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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