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다이렉트X 11 지원하는 'ATI 라데온 HD5800' 그래픽 카드 출시
AMD는 자사의 최신 그래픽 칩셋을 적용한 'ATI 라데온 HD58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고 금일(23일) 밝혔다.
'ATI 라데온 HD58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렉트X 11'을 정식 지원하며, 6세대 AMD 테셀레이션기술, 3세대 GDDR5 지원, 2세대 40나노 공정 기술, 풍부한 쉐이더 연산 등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ATI 아이피니티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최대 6대의 모니터를 가로, 또는 세로로 연결해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다.
AMD 제품 그룹의 릭 버그만 수석 부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ATI 라데온 HD 5800 시리즈'의 그래픽카드로 AMD는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며 "'다이렉트X 11'과 'ATI 아이피니티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 'ATI 스트림 기술'로 가능해진 뛰어난 경험들을 시장에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AMD는 다시 한번 그래픽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강자임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