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터넷게임중독예방, ‘우리가 먼저 앞장서야죠’
청소년들이 게임중독예방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에서 마련된 '청소년인터넷게임중독예방'에 다수의 청소년들이 직접 참가해 게임중독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6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광화문, 종로1가, 종로2가, 인사동을 청소년들이 돌면서 주변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게임중독예방을 위한 좋은 습관 등을 전파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마비노기'를 비롯해 유명 온라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복장을 입고 거리 캠페인을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소리(당곡고 18살)는 "재미있고 보람된 자원봉사활동였다. 나 역시도 인터넷 사용 및 게임을 즐기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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