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 대학생과 첫미팅, 출격만 남았다

엠게임의 하반기 공략 시작을 알리는 타이틀인 하이브리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아르고'가 게이머들 앞에 선보이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엠게임(대표 권이형)는 14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 스타디움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르고'의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인 '코어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한양대, 이화여대 등 게임관련학과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5시간 가량 집중 플레이 시간을 가졌으며, '아르고'의 기본적인 시스템과 그래픽, 액션 요소 등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테스트한 후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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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플레이한 테스터들은 생명의 광물인 '어스듐'을 이용하여 캐릭터가 통통 튀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백팩 시스템'과 독특한 디자인의 '이동 아이템(승용물)'에 관심을 보였으며, 여성 테스터들은 최근 추세에 맞게 세밀하게 지원하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아르고'의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채지영PM(Project Manager)은 "온라인게임을 자유롭게 즐기는 대학생과 함께한 이번 코어테스트는 '아르고'의 개발 및 서비스 방향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대규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서도 게이머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게이머들과 함께하는 '아르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아르고' 홈페이지(argo.mgame.com)를 통해 테스터 6000명을 모집하고,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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