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MMORPG ‘테라’, 2차 비공개 테스트 일정 공개

NHN(대표 김상헌)은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테라'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10월30일부터 11월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3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테라' 홈페이지에 있는 테스터 참가 신청을 하면 되며, 1차 테스트에 참가했던 인원들은 별다른 절차 없이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한게임 측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여명의 정원', '벨리카' 등 게임 초반 지역을 집중 점검함과 더불어, 지난 1차 테스트를 통해 수렴된 테스터들의 의견을 반영, 수정한 게임 콘텐츠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NHN의 정욱 본부장은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가 논타겟팅 전투 조작에 대한 게이머들의 적응력을 검증 받기 위함이었다면 이번 테스트는 본격적으로 전투의 재미를 확인하고자 한다"며 "이번 테스트에서도 테스터의 의견을 취합 후 개발에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테라' 홈페이지(tera.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