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게임업체 아스트롬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지스타 2009' 참가

러시아의 게임 업체인 아스트롬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09'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게임을 소개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아스트롬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아스트롬 니발, IT 테리토리, 타임제로, 니키타온라인, DJ 게임스 등의 회사가 2007년 합병해 설립된 회사로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의 40여 개 이상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자체 게임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지스타 2009'에서는 홍보 부스를 통해 아스트롬 니발에서 개발한 '얼로즈 온라인' 등의 게임을 소개하며, 한국 게임사들과 만나 한국 온라인 게임의 러시아 및 동유럽 지역 진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아스트롬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블라디미르 니콜스키 대표는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한국 온라인 게임이 러시아에 많이 보급되길 바란다"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아스트롬은 한국 업체의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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