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변화 꿈꾼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10’ 평점은?
매년 가을과 겨울 사이 출시되면서 많은 게이머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THQ의 간판 타이틀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10'의 정식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않으면서 속속 해외 언론의 리뷰 및 평가가 올라오고 있다.
'WWE 스맥다운 대 로우' 시리즈는 플레이스테이션, PS2, PS3, Xbox360, PSP, Wii, NDS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되어온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게임 시리즈로, 실제 프로레슬링의 재미를 잘 살린 게임성과 뛰어난 그래픽, 다양한 게임 모드 등으로 매년 주목 받아왔다.
하지만 '스맥다운5' 이후 게임성에 여러 변화를 주게 되면서 게임 수준의 평가가 계속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그러다보니 이번에 출시되는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10'에 대해서도 많은 게이머들이 걱정을 하는 눈치다.
해외 유명 언론사들에 올라온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10'의 평점은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9점에서 8.5점 사이. 이는 기존 시리즈보다 약 1.5점 정도 평균이 오른 것으로, 기존 시리즈보다 확실히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태.
이는 새롭게 추가된 나만의 스토리라인 제작과 전작보다 풍성해진 선수층, 화면 내 인터페이스를 대폭 개선해 고수들만 즐기던 형태에서 누구나 직관적으로 기술을 사용하고 게임을 끝낼 수 있게 됐다는 점 등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다양한 세그먼트를 체험하고 자신만의 선수를 만들어 실제 선수들과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간편하면서도 매우 다양해 전작보다 오랜 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10'은 오는 10월30일 국내 PS3, Xbox360 등의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다.
